六日。
陰夕風。入齋。是日體相謁聖後。巡視城內。乃設營之計也。巡相亦來參。將還。與徐行甫拜話體相于幕次。時有儒家說。進酒五巡。移拜巡相。進酒五六巡。從事吳【允謙。】同話。李景任以獻官入齋。
陰夕風。入齋。是日體相謁聖後。巡視城內。乃設營之計也。巡相亦來參。將還。與徐行甫拜話體相于幕次。時有儒家說。進酒五巡。移拜巡相。進酒五六巡。從事吳【允謙。】同話。李景任以獻官入齋。
| 날 짜 | 1601년 2월 6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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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고 저녁에 바람 불다. |
| 내 용 |
입재(入齋)했다. 오늘은 체상(體相)이 알성(謁聖)한 후 성내를 순시하는 날이니, 이는 감영을 설치할 계획 때문이다. 순상(巡相) 또한 와서 참석했다. 장차 돌아가려 할 적에 서행보(徐行甫)[서사원(徐思遠)]와 함께 막차(幕次)에서 체상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침 ‘유가설(儒家說)’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5순배 술을 올리고, 잔을 옮겨 순상에게 절하고 대여섯 순배를 술을 올렸다. 종사관(從事官) 오윤겸(吳允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경임(李景任)은 헌관(獻官)으로 입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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