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風。夕還洞。朝行仲來報希魯過去。與行甫共醉臥。午後得見季進從叔■兩試皆善製。希魯之詩似不着題。待命而已。
風。夕還洞。朝行仲來報希魯過去。與行甫共醉臥。午後得見季進從叔■兩試皆善製。希魯之詩似不着題。待命而已。
| 날 짜 | 1601년 2월 2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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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바람 불다. |
| 내 용 |
저녁에 동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행중(行仲)이 와서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들린다는 것을 알렸다.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와 함께 술에 취하여 누웠다. 오후에 계진 종숙(季進從叔)은 두 시험 모두 잘 쳤으나 희로의 시는 시제에 부합한 시를 잘 짓지 못해 운명을 기다릴 따름이라는 소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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