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平明。發行克葬未畢。少許舊時所繼地。觸目生哀。人事變遷。不堪道。日夕下山。宿謹思家。
平明。發行克葬未畢。少許舊時所繼地。觸目生哀。人事變遷。不堪道。日夕下山。宿謹思家。
| 날 짜 | 1605년 2월 28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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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해 뜰 무렵 발인하여 장사를 마치기 전에 옛날에 살던 곳을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마다 슬픔을 자아내니, 인사(人事)의 변천을 말해 낼 수 없었다. 해가 저물기 전에 산을 내려와 근사(謹思)[이근사(李謹思)]의 집에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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