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謁先祠。朝向上枝渡琴湖。入泗水過江亭。故姜僉使亭也。日未暮。哭旅櫬于李謹思家。哀淚自零。
謁先祠。朝向上枝渡琴湖。入泗水過江亭。故姜僉使亭也。日未暮。哭旅櫬于李謹思家。哀淚自零。
| 날 짜 | 1605년 2월 27일 / 宣祖38 / 乙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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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아침에 상지(上枝)로 가서 금호(琴湖)를 건너 사수(泗水)로 들어가 강정(江亭)에 들렀다. 죽은 강 첨사(姜僉使)의 정자였다. 날이 저물기 전에 이근사(李謹思)의 집에서 여츤(旅櫬)에 곡하니, 슬픔과 고통으로 눈물이 절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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