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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05년 1월 15일 / 宣祖38 / 乙巳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근사(李謹思)가 왔다. 채선견(蔡先見), 허사중(許士中)【자는 자정(子貞)이다.】이 보러 왔다.

이미지

원문

十五日。
謁先祠。李謹思來。蔡先見許士中【字子貞。】來見。

주석

1) 이근사(李謹思) : 근사(謹思)는 이심민(李心慜, 1566)의 자. 호는 술재(述齋). 모당의 첫 번째 부인의 오빠이자 이원경(李遠慶, 1527-1571)의 아들. 『연보(年譜)』 47세 조목의 주석에 보임. 2) 채선견(蔡先見, 1574-) : 자(字)는 명보(明甫), 호(號)는 양전헌(兩傳軒). 대구에 거주. 참봉을 지냄. 채응린(蔡應麟)의 아들. 『영모당통강제자록』에 따르면 1604년 11월부터 강회에 참석했으며, 1611, 1615, 1618년의 모임에 참석한 기록이 있음. 1621년 이이첨(李爾瞻)을 베도록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1624년 이괄(李适)의 난에는 의병의 양식을 조달했다는 기록이 보임. 3) 허사중(許士中, 1585-) : 『낙재선생문인록』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