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日。
終雨夕霽。午獻爵先考神位。夕持酒。送別從叔■希魯士綏赴試永嘉。李可和亦來同話。未幾送別還。
終雨夕霽。午獻爵先考神位。夕持酒。送別從叔■希魯士綏赴試永嘉。李可和亦來同話。未幾送別還。
| 날 짜 | 1601년 1월 19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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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종일 비 내리다가 저녁에 개다. |
| 내 용 |
낮에 선고(先考)의 신위에 잔을 올렸다. 술을 가지고 종숙(從叔),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 사유(士綏)[이응기(李應祺)]가 영가(永嘉)[안동]에 시험 보러 가는 것을 송별했다. 이가화(李可和)[이경배(李景培)] 또한 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다가, 얼마 되지 않아 송별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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