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59년 > 3월 > 4일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59년 3월 4일 / 哲宗10 / 己未
내 용
족승(族僧) 언기(彦璣)가 찾아와서 잠시 대화를 나누었는데 무료함을 깨기에 족했다. 저동(楮洞) 족군(族君)이 인근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는 말이 많으니 높이 살만 하다. 일훈(日暈)【삼일 연달아 나타남.】의 피해가 있었다.

이미지

원문

初四日。
族僧彦璣來見。多少說話。足以破寂。楮洞族君。大得隣近民心之言。是可尙也。有日暈【三日幷出】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