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月
初一日。
金浦族弟重鎰。自梧溪來訪留宿。夜送新坪。賓於府中。蓋未刷田結事也。
初一日。
金浦族弟重鎰。自梧溪來訪留宿。夜送新坪。賓於府中。蓋未刷田結事也。
날 짜 | 1859년 3월 1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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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김포(金浦) 족제(族弟) 중일(重鎰)이 오계(梧溪)에서 내방하여 유숙했다. 밤에 신평(新坪)에서 송별하고 부(府)에서 묵었는데, 전결(田結)의 일을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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