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溫。府吏金永順來見。以朝結事。付牌都書員處。聞監會榜奴。過門前路。
溫。府吏金永順來見。以朝結事。付牌都書員處。聞監會榜奴。過門前路。
날 짜 | 1859년 2월 26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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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따뜻하다. |
내 용 |
부리(府吏) 김영순(金永順)이 찾아왔다. 조정에서 결정한 일로 도서원(都書員)에게 패(牌)를 부쳤다. 들으니 감회시(監會試)의 방노(榜奴)가 문 앞길을 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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