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餘寒尙稍。城谷張戚啓穆來訪。張兄龍應又來訪。季婦産後雜症疊出。奔遑。
餘寒尙稍。城谷張戚啓穆來訪。張兄龍應又來訪。季婦産後雜症疊出。奔遑。
날 짜 | 1859년 2월 23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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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남은 한기가 여전히 매섭다. |
내 용 |
성곡 척(城谷戚) 장계목(張啓穆)이 내방했다. 장용응(張龍應) 형 또한 내방했다. 계부(季婦)가 해산 후에 잡다한 증세가 더해져 분주히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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