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59년 > 2월 > 18일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59년 2월 18일 / 哲宗10 / 己未
날 씨 날씨가 점차 따스해지다.
내 용
사방에 쟁기와 보습을 가지고 나왔으니 봄씨뿌리기는 수일간에 마칠 수 있을 듯했다. 헐렁한 옷을 입은 빈민들은 손가락을 꼽으며 보릿고개를 계산할 것이다.

이미지

원문

十八日。
日氣漸和。四郊耒耜出。春種似於數日間可畢。枵服窮民。其將屈指計麥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