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
自驛陽會又書諭吾村。退以再明入府。府中資斧欲賣醫局田畓云。未知得當也。
自驛陽會又書諭吾村。退以再明入府。府中資斧欲賣醫局田畓云。未知得當也。
날 짜 | 1860년 12월 4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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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역양(驛陽) 모임에서 또 우리 촌(村)에 편지로 모레로 물려 들어간다고 알려왔다. 부중의 여비 때문에 의국(醫局)과 전답을 팔고자 한다고 하니 타당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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