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雲陰而溫。日暮酉初。季婦乃城室。又産女而八朔徑産也。不無深慮。擧家驚遑。
雲陰而溫。日暮酉初。季婦乃城室。又産女而八朔徑産也。不無深慮。擧家驚遑。
날 짜 | 1860년 10월 28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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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구름 끼고 흐리나 따뜻하다. |
내 용 |
일모(日暮) 유시(酉時) 초에 계부(季婦) 성실(城室)이 딸을 낳았는데 여덟 달에 해산하여 우려가 매우 심하여 온 집안에 경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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