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溫。有人傳。山陽保里金進士文相家。不美之談。此等事不無自取。而爲世戒。念則深。
溫。有人傳。山陽保里金進士文相家。不美之談。此等事不無自取。而爲世戒。念則深。
날 짜 | 1860년 10월 27일 / 哲宗 11 / 庚申 |
---|---|
날 씨 | 따뜻하다. |
내 용 |
어떤 사람이 산양(山陽) 보리(保里) 김문상(金文相) 집에 불미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런 일은 자취(自取)하지 않음이 없으나 세계(世戒)로 삼으니 생각이 깊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