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60년 > 10월 > 2일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60년 10월 2일 / 哲宗 11 / 庚申
내 용
족질(族姪) 마동 빈(馬洞賓)이 그의 아우 신평 빈(新坪賓)이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나에게 한양 길을 떠난다고 고했으니, 또한 가여운 부분이다.

이미지

원문

初二日。
族姪馬洞賓。以其弟新坪賓之至今未還。今日告余作京行。亦是矜惻處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