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季兒自前曉。作寒戰移時。未知何症。時運不吉之年。爲慮不淺。邀浯川安醫試劑。
季兒自前曉。作寒戰移時。未知何症。時運不吉之年。爲慮不淺。邀浯川安醫試劑。
날 짜 | 1860년 8월 22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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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계아(季兒)가 지난 새벽부터 오한을 한참동안 일으키니 무슨 증상인지 모르겠다. 시운(時運)이 불길한 해에 근심이 적지 않다. 오천(浯川) 안 의(安醫)를 초청하여 약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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