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
風勢如昨。朝後起送次兒及木手於伐木所。使之刻期運致於山下。浯川安醫來訪。
風勢如昨。朝後起送次兒及木手於伐木所。使之刻期運致於山下。浯川安醫來訪。
날 짜 | 1860년 8월 6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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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바람 기세가 어제와 같다. |
내 용 |
조반 후에 차아(次兒)와 목수(木手)를 벌목소에 보내어 기한에 맞춰 산 아래로 운반하게 했다. 오천(浯川) 안 의(安醫)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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