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
金醫午前上來。午後蔡兒又大寒粟。泄氣益甚。素山金書房上京路入訪。付書宇兒。
金醫午前上來。午後蔡兒又大寒粟。泄氣益甚。素山金書房上京路入訪。付書宇兒。
날 짜 | 1860년 6월 6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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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김 의원(金醫員)이 오전에 올라 왔다. 오후에 채 아(蔡兒)가 또 크게 오한에 떨었고, 설사 기운이 더욱 심해졌다. 소산(素山) 김 서방(金書房)이 상경하는 길에 찾아온 편으로 우 아(宇兒)에게 편지를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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