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雲陰而晴。蔡兒今夕上去其所居調病之所。次兒又終日苦待而不來。柳戚姪進瑀來見。
雲陰而晴。蔡兒今夕上去其所居調病之所。次兒又終日苦待而不來。柳戚姪進瑀來見。
날 짜 | 1860년 5월 27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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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가 맑다. |
내 용 |
채 아(蔡兒)가 오늘 저녁에 병 조리하며 지내던 곳으로 올라갔다. 차아(次兒)가 또 종일토록 고대하였는데 오지 않았다. 류진우(柳進瑀) 척질(戚姪)이 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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