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乙風又終日。忘川再邀。人馬乘夕來到。早朝起伻府中。使之製來橘桂飮。
乙風又終日。忘川再邀。人馬乘夕來到。早朝起伻府中。使之製來橘桂飮。
날 짜 | 1860년 5월 18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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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을풍이 또 종일토록 불다. |
내 용 |
망천(忘川)에서 재요례(再邀禮)를 하여 사람과 말이 저녁에 왔다. 이른 아침에 부중(府中)에 사람을 보내 귤계음(橘桂飮)을 지어 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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