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爲安献納接待。與村內老成僉員。略設酒饌於竹岩亭。同上終日暢敍。嚴医以有私故又入去。
爲安献納接待。與村內老成僉員。略設酒饌於竹岩亭。同上終日暢敍。嚴医以有私故又入去。
날 짜 | 1860년 4월 22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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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안 헌납(安献納)을 접대하기 위해 마을의 노성(老成)한 모든 사람이 죽암정(竹岩亭)에 술자리를 대략 만들었다. 함께 올라가 종일토록 회포를 풀었다. 엄 의(嚴医)가 개인적인 일로 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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