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60년 > 4월 > 5일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60년 4월 5일 / 哲宗 11 / 庚申
내 용
재종질(再從姪) 정흠(正欽)이 또한 부석(浮石)의 장사(葬事)에서 돌아왔는데, 간 곳에서 어떤 산채(山菜)가 채 아(蔡兒)의 위(胃)를 열게 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몇 포기를 얻어왔으니 다행스럽고 다행스러웠다. 어제 매호(梅湖) 하인이 문병을 왔다.

이미지

원문

初五日。
再從姪正欽。亦自浮石葬所歸。其行聞有山菜。爲蔡兒開胃。借數種。幸幸。昨日梅湖下人問病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