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自朝細雨。至午霽。柳兄進經。李進士奎悳來見。又會洞舍。終日議接賓事。
自朝細雨。至午霽。柳兄進經。李進士奎悳來見。又會洞舍。終日議接賓事。
날 짜 | 1860년 3월 18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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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아침부터 가랑비가 오다가 낮에 개다. |
내 용 |
류진경(柳進經) 형과 진사(進士) 이규덕(李奎悳)이 보러왔다. 또 동사(洞舍)에 모여 종일토록 접빈(接賓)하는 일을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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