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
風。七月旅食。歸又數旬。每有留京之夢。而有吉眹。未知有何符應也。
風。七月旅食。歸又數旬。每有留京之夢。而有吉眹。未知有何符應也。
날 짜 | 1860년 3월 16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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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바람이 불다. |
내 용 |
7개월 나그네로 지내다가 돌아온 지 또한 수십 일이 되었다. 매번 한양에 머무는 꿈을 꾸는데 길한 조짐이 있었다. 어떤 부응이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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