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日。
宇兒自朝入食於東下齋。自朝細雨。至夕不霽。使新坪賓。往璧門內求轎軍三名。
宇兒自朝入食於東下齋。自朝細雨。至夕不霽。使新坪賓。往璧門內求轎軍三名。
날 짜 | 1860년 2월 19일 / 哲宗 11 / 庚申 |
---|---|
날 씨 | 아침부터 가는 비가 내리고 저녁까지 개지 않다. |
내 용 |
우 아(宇兒)[김우흠(金宇欽)]가 아침부터 동하재(東下齋)에 들어가 먹었다. 신평빈(新坪賓)을 시켜 벽문(璧門) 안에 가서 가마꾼 3명을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