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八日。
朝風少止。容成推錢事。京下人眼同出去。其便付書 懿陵。又付愚川柳令答書。
朝風少止。容成推錢事。京下人眼同出去。其便付書 懿陵。又付愚川柳令答書。
날 짜 | 1860년 2월 8일 / 哲宗 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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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아침에 바람이 조금 그쳤다. |
내 용 |
용성(容成)의 돈을 찾는 일은 경하인(京下人) 안동(眼同)이 나가므로 그 편에 편지를 의릉(懿陵)에 부쳤다. 또 우천(愚川) 류 영감(柳令)의 답서를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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