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日。
風寒甚烈。朝又以祭酒兼職事。裁書付寺洞。以明日爲次對故也。姜校理晉吾來訪。
風寒甚烈。朝又以祭酒兼職事。裁書付寺洞。以明日爲次對故也。姜校理晉吾來訪。
날 짜 | 1859년 12월 19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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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바람 불고 추운 것이 매우 심하다. |
내 용 |
아침에 또 좨주(祭酒)를 겸직(兼職)하는 일로 편지를 써서 사동(寺洞)에 부쳤으니, 내일 차대(次對)를 하기 때문이다. 교리(校理) 강진오(姜晉吾)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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