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59년 > 11월 >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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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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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59년 11월 20일 / 哲宗10 / 己未
내 용
아침에 영직(英直)과 집 하인을 시켜 모처(某處)에 폐물(幣物)을 보냈는데, 주태(主台)가 대내(大內) 시관(試官)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답장을 받지 못했다. 가서(家書)를 써서 두 하인에게 부치고 그 편에 또 오촌(吾村)하회(河回), 원당(圓塘), 오계(梧溪)에 물러난 이리(吏吏)의 청력(靑曆) 아홉 건을 보냈다. 내가 또 중력(中曆) 열 건을 사서 촌내의 각 집에 나누어 보내고 또 대소쿠리 한 쌍, 삼정(三丁) 한 바리, 유지(油紙) 두 폭을 보냈다. 낮에 해평(海平) 최성장(崔聖章)예천(醴泉) 배 지평(裴持平)이 찾아왔는데, 임금이 춘당대(春塘臺)에 거둥하여 무사(武士) 연례(年例)를 시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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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日。
朝使英直兼門伻。送幣物於某處。以主台之入大內試士。未見答。修家書付二伻。其便又付吾村及河回圓塘梧溪去吏吏靑曆九件。予又貿中曆十件。分送村內各家。又付籠一雙籠三丁一馱油紙二幅。午海平崔聖章醴泉裴持平來訪。上御春塘臺。試武士年例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