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
使家僮。桔槹引水於東南乾畓。其夕有雨意。夜雨。家姪自哭班歸。傳來參甚零星。
使家僮。桔槹引水於東南乾畓。其夕有雨意。夜雨。家姪自哭班歸。傳來參甚零星。
날 짜 | 1859년 8월 4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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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저녁에 비가 올 듯하다가 밤에 비가 오다. |
내 용 |
가동(家僮)들로 하여금 동남쪽의 마른 논에 두레박으로 물을 끌어 대게 했다. 가질(家姪)이 곡반(哭班)에서 돌아와 참여한 자가 매우 적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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