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朝前大有凉意。府中面主漢來示營關。蓋嚴禁過客之作黨侵漁村里也。
朝前大有凉意。府中面主漢來示營關。蓋嚴禁過客之作黨侵漁村里也。
날 짜 | 1859년 7월 20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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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침 전에 서늘한 감이 크게 있다. |
내 용 |
부(府)에서 면주(面主) 놈이 감영의 공문을 가져와 보여주는데 과객들이 무리지어 어촌리(漁村里)에 침입하는 것을 엄금하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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