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午後暴雨。季兒還自府中聞連雨於豊驛。幸免沾濕。而數刻之雨。溪漲不能渡云。
午後暴雨。季兒還自府中聞連雨於豊驛。幸免沾濕。而數刻之雨。溪漲不能渡云。
날 짜 | 1859년 7월 15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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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오후에 폭우가 내리다. |
내 용 |
계아(季兒)는 부(府)에서 돌아오다 풍역(豊驛)에 연이은 비 소식을 들어 흠뻑 젖는 것은 면했지만 몇 시간 뒤에 개울물이 불어 건널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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