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 01권 > 1859년 > 7월 >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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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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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59년 7월 6일 / 哲宗10 / 己未
날 씨 구름 끼다.
내 용
암자의 승려가 세 아들의 편지를 전해 왔으나 양식이 떨어져 매우 고민스러워 내려오게 했다. 만족스럽지 못해 웃음만 나옴을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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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六日。
雲。庵僧來傳三兒書。而粮乏甚憫。使之下來。不滿一笑。奈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