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三日。
雨意不霽。燻蒸難堪。龍欽又自河上歷枝谷來見。吾傳兩處言。其言何以信也。
雨意不霽。燻蒸難堪。龍欽又自河上歷枝谷來見。吾傳兩處言。其言何以信也。
날 짜 | 1859년 7월 3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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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비 조짐이 개지 않다. 훈증을 견디기 어렵다. |
내 용 |
용흠(龍欽)이 또 하상(河上)에서 지곡(枝谷)을 거쳐 찾아왔다. 두 곳의 말을 전했지만 그의 말을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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