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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6+KSM-WM.1857.4717-20140630.0000000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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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59년 6월 28일 / 哲宗10 / 己未
내 용
별다른 일이 없었다. 민심 태반이 흉년으로 본성을 잃었다. 강하(江夏)의 삼맥(三麥)이 영글었으나 반으로 나눌 길도 없으니 또한 개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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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八日。
別無事。民情太半喪性於歉荒。江夏三麥便登稔。而無路半分亦可慨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