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再鋤禾。從孫女姜室。欲探其舅東萊消息。起伻法典云。其回亦無皂白云。
再鋤禾。從孫女姜室。欲探其舅東萊消息。起伻法典云。其回亦無皂白云。
날 짜 | 1859년 6월 26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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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다시 논에 김을 맸다. 종손녀(從孫女) 강실(姜室)이 그 시아비의 동래(東萊) 소식을 탐문하려 법전(法田)에 팽을 보냈다고 했다. 그가 돌아와도 흑백을 가릴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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