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乍陰乍陽。使家僮收麥前田。夜聞簷鈴亂落。不得穩睡。而谷權台揭館云。
乍陰乍陽。使家僮收麥前田。夜聞簷鈴亂落。不得穩睡。而谷權台揭館云。
날 짜 | 1859년 5월 28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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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렸다가 해 떴다 하다. |
내 용 |
가동(家僮)들로 하여금 앞밭에 보리를 거두게 했다. 처마 풍령이 밤에 요란하게 울려 편안하게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이곡(而谷)의 권 태(權台)가 객관에 걸어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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