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朝雨。至夕不霽。夜又雨。今日又移秧東沓。再從姪明欽歸。自河上傳。中原勑使奇。
朝雨。至夕不霽。夜又雨。今日又移秧東沓。再從姪明欽歸。自河上傳。中原勑使奇。
날 짜 | 1859년 5월 23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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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아침에 비가 내리다. 저녁이 되어도 그치지 않고 밤에도 그치지 않다. |
내 용 |
오늘 또 동쪽 답에 모내기를 했다. 재종질(再從姪) 명흠(明欽)이 하상(河上)으로 부터 중원 칙사의 기별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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