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
法興李兄觀秀來訪留宿。其言多有破寂。瓢谷柳安邊之主面再刻。亦關時變。
法興李兄觀秀來訪留宿。其言多有破寂。瓢谷柳安邊之主面再刻。亦關時變。
날 짜 | 1859년 5월 14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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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법흥(法興) 이관수(李觀秀) 형이 내방하여 유숙했는데 그의 말에는 적막함을 달래 것들이 많았다. 표곡(瓢谷) 류안변(柳安邊)이 주면(主面)을 다시 새겼는데 또한 시변(時變)과 연관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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