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九日。
小晦。山陽蔡兄禹。自金溪來問。德鎐令之言。啓翰家書。有儲貳卒逝之言。而姑未的知。
小晦。山陽蔡兄禹。自金溪來問。德鎐令之言。啓翰家書。有儲貳卒逝之言。而姑未的知。
날 짜 | 1859년 4월 29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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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소회(小晦)이다. 산양(山陽) 채우(蔡禹) 형이 금계(金溪)로부터 돌아와 문안을 왔다. 덕요 령(德鎐令)의 말에 따르면, 계한(啓翰)의 가서(家書)에 황태자가 갑자기 죽었다는 말이 있었다고 하나 한동안 정확히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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