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
晴。木兒隨其叔上寺。今十一日。其厭讀之症想不下。在家爲之慮念不置。
晴。木兒隨其叔上寺。今十一日。其厭讀之症想不下。在家爲之慮念不置。
날 짜 | 1859년 4월 14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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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목 아(木兒)가 그의 숙(叔)을 따라 절로 올라갔다. 이번 11일 책읽기를 싫어하는 병증을 누그러뜨리지 않으려 해서 집에서 하게하면 책에 마음을 두지 않을까 염려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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