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七日。
溫。季兒。以規正卜數事。往醴邑還。果如意移正是幸。儀可兄告歸。見三兒廣寺付書。
溫。季兒。以規正卜數事。往醴邑還。果如意移正是幸。儀可兄告歸。見三兒廣寺付書。
날 짜 | 1859년 4월 7일 / 哲宗10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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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따뜻하다. |
내 용 |
계아(季兒)가 복수(卜數)를 규정하는 일로 예천읍(醴泉邑)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과연 뜻대로 바로 되어 다행이다. 의가 형(儀可兄) 돌아간다고 하여 광흥사(廣興寺)에 있는 세 아들에게 편지를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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