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八日。
陰。疏首丈以隨時量宜之意。答大坪蘇湖書。○都城掛燈夜景爛熳。諸員暫爲遊觀而歸。
陰。疏首丈以隨時量宜之意。答大坪蘇湖書。○都城掛燈夜景爛熳。諸員暫爲遊觀而歸。
날 짜 | 1853년 4월 8일 / 哲宗4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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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 |
내 용 |
소수(疏首) 장(丈)이 때에 따라 합당하게 요량하겠다는 뜻으로 대평(大坪), 소호(蘇湖)의 편지에 답했다. ○ 도성(都城)에 등을 걸어 야경이 찬란하여 관원들이 잠시 구경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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