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朝陰夜雨。遣儒生復請謹悉。掌議一向以不能自主之意委托。多端可憫。○金正言錫熙來問。
朝陰夜雨。遣儒生復請謹悉。掌議一向以不能自主之意委托。多端可憫。○金正言錫熙來問。
날 짜 | 1853년 3월 22일 / 哲宗4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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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아침에 흐리고 저녁에 비오다. |
내 용 |
유생을 보내어 다시 동의를 청했다. 장의(掌議)은 줄곧 스스로 주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떠넘기니 여러 가지로 고민스러웠다. ○ 정언(正言) 김석희(金錫熙)가 문안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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