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辛巳】。
白虹貫日。可駭。大人又添眼疾。色色症情。良苦良苦。大父觀書。謂子弟曰。勤儉二字儘好。當體念可也。
白虹貫日。可駭。大人又添眼疾。色色症情。良苦良苦。大父觀書。謂子弟曰。勤儉二字儘好。當體念可也。
| 날 짜 | 1798년 1월 16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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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흰 무지개가 해를 관통하다. 괴이하다. 대인(大人)이 또 눈병이 더 심해졌다. 보는 것마다 병증이 나타나니 몹시 괴롭고 괴롭다. 대부(大父)가 『서경(書經)』을 보고 자제들에게 말하기를, "근검(勤儉) 두 글자가 가장 좋다. 마땅히 체득하여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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