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大雨終夜不止。江漲嚙兩岸。大父自外來謂曰。都正叔見汝近日所作。贊不容口。而第言或有兒味處云。
大雨終夜不止。江漲嚙兩岸。大父自外來謂曰。都正叔見汝近日所作。贊不容口。而第言或有兒味處云。
| 날 짜 | 1800년 5월 23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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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큰비가 내리더니 밤새 그치지 않다. |
| 내 용 |
강이 불어서 양 언덕이 허물어졌다. 대부(大父)가 바깥으로부터 와서 말하기를, "도정 숙(都正叔)이 네가 근래 지은 글은 보고 매우 칭찬하였지만, 다만 말에는 간혹 아이 같은 곳이 있다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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