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晴。鳯溪大父見火灾慘矣。余終日氣憊。立則欲坐。坐則欲卧。卧則欲睡。難堪度了。
晴。鳯溪大父見火灾慘矣。余終日氣憊。立則欲坐。坐則欲卧。卧則欲睡。難堪度了。
| 날 짜 | 1800년 4월 27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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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봉계 대부(鳯溪大父)가 화재를 당했으니 참담하다. 나는 종일 피곤하여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으니, 시간을 보내는 것이 견디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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