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日。
晴。余病稍間。慈氏亦擧頭。壽龍軰皆向差境。可喜。開牕展眺。樹葉初繼染緑。用慰病懷。
晴。余病稍間。慈氏亦擧頭。壽龍軰皆向差境。可喜。開牕展眺。樹葉初繼染緑。用慰病懷。
| 날 짜 | 1800년 4월 25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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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내 병이 조금 차도가 있고, 어머니도 머리를 들 만하며, 수길(壽吉)과 용수(龍壽)도 모두 나아지고 있으니 기쁘다. 창을 열어 바라보니 나뭇잎이 비로소 푸르게 물들어서 병든 마음이 위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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