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하와일록(河窩日錄) > 01권 > 1800년 > 3월 > 27일

하와일록(河窩日錄)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796.4717-20140630.008110200066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00년 3월 27일 / 正祖24 / 庚申
날 씨 구름 끼고 흐리다.
내 용
우리 고을 수령이 진영(鎭營)의 사람들과 함께 뱃놀이를 하며 내려가는데, 도 손(道孫)이 밖에서 달려와 말하기를, "내가 빨리 읽으려고 합니다."라고 하여 가서보니 독(讀)이 막 마쳤다. 대부가 불러서 다른 글을 읽게 했는데, 문득 나발소리가 들리고 점점 강기슭에 가까워졌으니, 도손이 실망했다고 할만하다.

이미지

원문

二十七日。
雲陰。本倅及鎭營船遊而下。道孫自外奔馳而來曰。吾將急讀。徃見讀纔訖。大父呼使讀他。旋聞吹角聲。漸近江岸。道孫可謂失望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