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薄陰。進士大父來。余問子長。答任安書。定計於鮮。鮮字。何也。曰。與少同。向夕〔午〕。安岳叔。棄官而歸。
薄陰。進士大父來。余問子長。答任安書。定計於鮮。鮮字。何也。曰。與少同。向夕〔午〕。安岳叔。棄官而歸。
| 날 짜 | 1800년 3월 20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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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조금 흐리다. |
| 내 용 |
진사 대부(進士大父)가 왔다. 내가 여쭙길 "자장(子長)[사마천(司馬遷)]의 「답임안서(答任安書)」에서 ‘정계어선(定計於鮮)’의 ‘선(鮮)’자는 무엇입니까?"라고 하니, "‘소(少)’와 같다."라고 하셨다. 점심 때 안악 숙(安岳叔)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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