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午
正月
初一日【丙寅】。
晴。【朝有日食之變。】大人自去年。已有羸瘁疾。委臥數朔。不能巾櫛。倏忽之際。歲色已換。種種貢慮。無任下誠。
正月
初一日【丙寅】。
晴。【朝有日食之變。】大人自去年。已有羸瘁疾。委臥數朔。不能巾櫛。倏忽之際。歲色已換。種種貢慮。無任下誠。
| 날 짜 | 1798년 1월 1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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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아침에 일식(日食)의 변고가 있다.】 |
| 내 용 |
대인(大人)이 지난해부터 이미 허약한 병이 있었는데 여러 달 몸져누워 있으면서 씻거나 머리를 빗지 못하였다. 순식간에 해가 이미 바뀌었으니 여러 가지로 근심되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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